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x 컨트롤러 (문단 편집) == [[Xbox One]] 컨트롤러 (무선 1세대 및 2세대) == || [[파일:external/compass.xboxlive.com/195b96da-be0a-45c4-903f-7bc4b48b8e36.png?n=Controller_Main_Image.png|width=600]] || * [[https://youtu.be/2hqtKmbcfi4|Xbox One Wireless Controller]] 이 모델부터는 본격적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해 '''Xbox 무선 컨트롤러'''([[https://en.wikipedia.org/wiki/Xbox_Wireless_Controller|Xbox Wireless Controller]])라고 부른다. 모델번호 1537(1세대), 1697(2세대). Xbox One - 360의 백, 스타트 버튼이 각각 뷰, 메뉴로 개명되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기능은 동일하다. Xbox One 컨트롤러는 8세대 콘솔 기기의 컨트롤러 중 전반적인 그립감에 있어서 8세대 게임기 컨트롤러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트리거 쪽의 호평이 많은데 트리거 내부에 따로 진동 모터를 내장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임펄스 트리거가 있고, Xbox 때부터 방아쇠 모양으로 만들어져 게임 도중 트리거를 당길 때 자연스러운 손맛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는 덕분에 FPS 게임과 레이싱 게임 쪽에 특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FPS 용도로 설명하자면 적들이 매복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진입해 들어왔다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느끼는 긴장감을 임펄스 트리거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여러모로 [[헤일로 시리즈]]를 즐기기에 좋은 컨트롤러. 건전지를 다 쓸 때마다 교체해줘야 하는 AA배터리를 쓴다는게 단점인 것 같지만 충전지를 쓰게 되면 오히려 이게 장점이 된다. 충전지 4알을 준비해놓고 2알은 플레이, 2알은 충전으로 사용하면 건전지가 다 되는 순간 옆에 충전 중이던 충전지로 갈아주면 되기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는 있을지라도 컨트롤러는 계속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충전지와 충전기를 사는데 추가금이 들지만 충전지 가격은 상당히 싸기 때문에[* AA 니켈수소 건전지는 오픈마켓에서 4개 묶음으로 사면 5000원 대에서 구할수 있고 충전기도 비슷한 가격에 구할수 있다.] 필요에 따라 부담없이 살 수 있다. 범퍼키는 버튼 누르는 게 손가락 관절로 깊숙히 눌러야 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들어가는 부분이 깊게 들어감에 비해 매우 가벼운지라 전작과 갈리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게 옥의 티이다. 이러한 점도 활같은 걸 사용하는 FPS 게임을 한다면 오히려 뭔가 깊게 누름으로써 "당기는 감"을 느낄 수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은 오히려 이게 장점이라고 한다. 되려 익숙해지면 오히려 듀얼쇼크가 불편해질 정도. 누를 때마다 나오는 따각거리는 소리도 신경쓰인다는 의견도 있지만 막상 게임에 집중하면 신경 쓰이지 않는다. 360 시절 그토록 까이던 [[십자키]]가 상당히 개선되어 적어도 왼쪽을 눌렀는데 위쪽이 눌러진다거나 하는 불상사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 혹시나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면 "Xbox 고객 지원 센터" 를 통해 직접 A/S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정품이라면 구입일로부터 1년의 보증 기간(Xbox 360 컨트롤러는 3개월,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였을 때에도 3개월의 보증 기간이 적용된다.)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단품으로 컨트롤러만 구매했을 때 구매 날짜를 증명할 수 있는 구매내역이나 영수증이 필요하다. 손으로 작성된 간이 영수증도 가능하다. Xbox One 1세대 패드에 경우 기존 Xbox 360 컨트롤러에 비해 트리거의 감도 범위에 하드웨어적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레이싱 게임에서 가속을 할 때 트리거의 80%만 당겨도 풀가속이 된다. 마찬가지로 브레이크 역시 80%만 당겨도 브레이크가 100% 수준으로 작동해 레이싱 게임 컨트롤러로는 적절하지 못하다. 360 패드의 미세한 가속과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해외 포르자 모터 커뮤니티에서 작게 이슈가 되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것으로 봐서 하드웨어적 설계 오류로 보인다. 다만 기존 Xbox 360 패드를 액션 게임에서 사용할 때 100% 감도까지 꾸욱 눌러야 액션 동작이 취해지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구형 Xbox One 컨트롤러는 적당히 눌러도 동작이 실행되기 때문에 액션 게임에서 오히려 편하다. 엘리트 컨트롤러 역시 같은 트리거 감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5년에 새로 선보인 2세대 컨트롤러는 진동 기능이 개선되었고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어서 헤드셋을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헤드셋 어댑터를 구매해야 했던 구형 컨트롤러와는 달리 컨트롤러에 바로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1세대 패드의 가장 큰 단점인 범퍼키의 반경과 내구도가 개선되어 어느쪽에서 눌러도 입력되고 버튼감도 가볍게 변경되었다. PC 연결시 Windows 7, 8에서는 따로 드라이버를 받아야 하지만 Windows 10부터는 자동으로 인식이 가능하다. 2세대 컨트롤러를 PC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 컨트롤러의 3.5mm 단자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트롤러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Microsoft 스토어의 Xbox 엑세서리 앱을 통해 가능하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시 일정 확률로 컨트롤러가 벽돌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Xbox One에 유선으로 연결해서 복구하는 방법이 유일했으나 [[http://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114540|자세한 해결법]] 현재는 해결되었고 이미 벽돌이 된 컨트롤러도 엑세서리 앱을 통해 복구가 가능하다.] 1세대의 경우 유선으로만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2세대부터 무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PC에 연결하면 기본적으로 xinput을 사용하지만 이 xinput이라는 게 원래 Xbox 360 컨트롤러를 위한 물건이라 Xbox One 컨트롤러의 특징인 임퍼스 트리거 기능을 살릴 수 없다. Microsoft에서 이를 위해 windows input api를 새로 내놓았으나 개발자들이 해당 API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XInput에만 의존하고 있다 보니 같은 게임이라도 Steam이나 오리진 등 다른 경로로 입수한 게임에선 임펄스 트리거가 지원되지 않는다.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와 [[포르자 호라이즌 4]]가 좋은 예로 Microsoft 스토어판은 Xbox One과 마찬가지로 트리거 진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나 Steam판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후속작인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와 [[포르자 호라이즌 5]]는 스팀판에서도 임펄스 트리거가 작동된다. Xbox One에서 업데이트로 모든 버튼 맵핑이 지원되고 있다. PC에서도 표준 패드로 쓰일 만큼 워낙 많이 팔린 게임 패드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버전을 많이 출시 하고 있다. 여기서 다 소개하기는 힘들지만 각 게임 번들도 매우 유명한 작품의 경우에는 한정판으로 풀기도 한다. || [[파일:external/compass.xbox.com/d7b89f7e-e4d1-4c43-be43-d12a5e2e6b5e.jpg?n=xbox-one-controller_Halo5_gallery_960x540_03.jpg|width=100%]] || [[파일:external/compass.xbox.com/85525c7a-0f0c-4c5d-9e7d-183be02d902d.jpg?n=Lunar-White-Wireless_Controller_gallery_960x540_04.jpg|width=100%]] || || 헤일로 패드 || 루나[* 예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한국에서는 물량이 나올 때마다 매진되었다.] || || [[파일:external/compass.xbox.com/f73f15b9-c57e-4ac0-8993-b5503456d995.jpg?n=Copper-Shadow-Controller_gallery_960x540_01.jpg|width=100%]] || [[파일:external/compass.xbox.com/eb0af5d8-bb8f-440a-925a-33aadf5fd482.jpg?n=Dusk-Shadow-Controller_gallery_960x540_02.jpg|width=100%]] || || 코퍼 섀도우 || 더스크 섀도우[* 해질 무렵의 저녁 하늘색을 나타낸다.] || 2016년 [[E3 2016]]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플레이어 스스로가 버튼과 색상을 정해 적용하는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고, 후에 Xbox 디자인 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불량 이슈로는 간혹 가운데 x로고 버튼에서 나는 고주파와 모터에서 나는 고주파가 있다. [[파일:xbocontrollertrigger.jpg|width=400]] 트리거가 끝에 닿을 때 끈적임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해외에서도 xbox controller sticky trigger로 이슈가 되는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원인은 트리거가 움직이는 양 끝에 부착된 완충용 패드의 접착제가 녹아 생기는 문제이다. 이는 분해해서 알콜로 살짝 닦아주기만 해도 완화되지만, 패드를 다른 스펀지 테이프 등으로 교체하지 않는 이상 동일한 증상이 다시 생길 확률이 높다. 아니면 스펀지 위에 얇은 셀로판 테이프 조각을 붙여주어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사용기간이 조금 지나면 십자키의 입력이 2번씩 중첩되는 십자키 스위치의 내구성 문제도 꽤 있는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